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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성 장군 8군단장 보직해임 이계철 소장 23사단장 김명수 1함대 사령관 징계위 회부

by 45분전 2019. 6. 11.

목차

    삼척 목선 경계 실패를 사실상 인정하고 경계 실패 책임을 물어서 이진성 8 군단장을 보직 해임했다.

    이 사건으로 8군단장(★★★) 보직해임 사실상 해고를 비롯해서 23 사단장(★★), 1함대 사령관(★★) 징계위 회부되고 합참의장(★★★★), 지상작전사령관, 해군 작전사령관(★★★★) 엄중 경고를 받았다.

    경계 실패의 주역 8군단장 이진성 중장(왼쪽) 이계철 소장 23 보병 사단장 (오른쪽)

    이진성 군단장은 3사 22기로 임관, 22사단 53연대장, 8군단 참모장, 201 특공여단장, 36 사단장 등을 역임했다.

    19대 8군단장으로 취업했던 이진성 장군은 2018년 12월 4일 취임했다.

    중장쯤 되면 보직 해임이라는 소리는 그냥 이제 군복 벗어라 동기들 봐서 파면은 안 시킬게 수준임.

    징계 위원회에 회부된 육군 보병 23사단장은 이계철 소장이다.
    경계 실패 책임자 중의 하나지만 언플의 귀재.

    https://m.blog.naver.com/mnd9090/221558614130

    이계철 장군은 평택고등학교(32회)를 졸업하고 1986년 육군사관학교 46기로 입교하여 1990년 졸업과 함께 육군 소위로 임관했다.

    진급 전에 징계위 회부만으로 이계철 소장은 더 이상의 진급은 바다 건너간 셈이다.

    같이 징계위에 회부된 해군 1함대 사령관인 김명수 소장은 올해 나이는 53세이며 해군사관학교 43기 출신이다.

    해경 역시 해상 종합 기관으로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을 엄중 서면 경고하고, 동해 해양경찰서장을 인사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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