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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슴부심 쩌는 금발의 러시아 미녀 여군 공수부대 골반녀

by 45분전 2018.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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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살 딸 둔 유부녀 공수대원 러시아 여군.

    놀랍다.

    정말 예쁘장하게 생겨 보이길래. 러시아의 연예인이 일일병영 체험하는 것인가 했더니...

    사진이 한 두 장이 아니다.

    이 사진들까지는 딱히 러시아 미녀 같지는 않다.

    하지만...

    러시아 미녀답게 슬림한 몸매에 가슴은 글래머다.

    게다가 골반녀다.

    전혀 노출이 없는 터틀넥 긴팔 셔츠를 입었어도, 슴부심이 넘쳐 보인다.

    허리는 잘록하고 가슴은 크다.

    애기 엄마라는 것은 함정!

    뛰는 폼은 영 엉성해 보인다.

    3살짜리 딸이 있고, 실제 러시아 공수연대 소속의 여군이라니...

    페이스북을 보면 마초적이라 함.

    화장하고 유격이라니~근데 화장 안번지는 거 보면 땀이 없는 체질? 아니면 틈틈히 화장하고 사진 촬영?

    아무리 생각해도 뭔가 러시아군 홍보 요원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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